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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부동산 138건 공개 대부 및 매각 - 4월 13일 10시 개찰 예정
  • 기사등록 2023-04-10 17:44:42
  • 기사수정 2023-04-28 16: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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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켐코 마스코트 키우미

[경제&=윤재우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410()부터 412()까지 3 138건의 국유부동산을 온비드(www.onbid.co.kr)를  통해  대부  및  매각한다고 밝혔다.

 

캠코는 활용 가능한 유휴 국유부동산 선별하여 매주 온비드를 통해 대부 매각을 실시하고 있다. 국유부동산은 소유권이 국가에 있어 근저당, 임대차 등 권리관계복잡하지 않아 믿고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공개 입찰에는 경작용 토지 외에 주거용 건물 등 다양한 신규 물건 96건과 최초  대부/매각 예정가 보다 저렴한 물건 42 포함되어 있으며, 413(10:00) 개찰 예정이다.

 

입찰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먼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에 회원가입 후 공인인증기관으로부터 전자입찰용(범용) 공동인증서를 발급받아 온비드에 등록해야 한다. 또한, 부동산의 형태, 위치 현황사전 확인하는 것이 좋으, 각 부동산의 행위 제한 상세 이용 조건고려하여야 한다.

 

자세한 공고 사항 및 입찰정보는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 또는 스마트 온비드  내 부동산 공고 캠코 국유재산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국유재산 콜센터 (1899-0096)와 온비드 콜센터(1588-5321)도 이용 가능하다.

 

 한편, 캠코는 2018년부터 대부·매각 계약 업무의 효율성 제고와 이용고객 편의 증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의 부동산거래 전자계약 시스템과 연계하여 부동산 전자계약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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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10 17: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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