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지인 바닥재 ‘지아사랑애’ 내추럴 테라조 패턴 <사진=LX하우시스 제공>

[경제&=양순미 기자] LX하우시스가 2018년 리뉴얼 후 4년 만에 아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 사용하기 좋은 주거용 시트 바닥재 ‘LX Z:IN(LX지인) 바닥재 지아사랑애’ 리뉴얼 재품을 출시했다.

새롭게 출시한 제품은 표면 내구성을 강화해 가족, 반려동물이 사용해도 안전한 품질로 바닥재 표면을 격자무늬로 엠보를 구현한 크로스 텍스처(Cross Texture) 공법을 적용해 미끄럼 방지 성능을 강화했다.

또한 기존 제품보다 반려동물의 발톱으로 인한 스크래치 등에도 강한 내구성을 구현했다. 틈새가 없어 청소가 쉽고, 수분이 틈으로 새지 않아 위생성도 확보했다.

환경부로부터 친환경 인증 및 PS 인증을 한국애견협회와 KOTITI시험연구원에서 품질 검사에서 안전을 인정받아 획득했다.

LX하우시스 관계자는 “사람은 물론 반려동물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품질과 트렌드한 디자인을 반영한 재품으로 아이와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