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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5월 25일 ] 나의 삶이 점점 짧아져 간다
  • 기사등록 2022-05-25 07:00:17
  • 기사수정 2022-05-25 07: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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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지체 할 수 있지만

 

시간은 그러하지 않을 것이다.

 

- 미국의 정치인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 中에서 -

 

▲ 픽사베이 이미지 / 시계

 

오늘도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 소중한 하루가 지나갔다.

 

나에게는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다.

 

하루 하루가 지나 갈수록 점점 내가 살아 갈 날이 짧아진다.

 

시한부 인생을 사는 사람이든, 건강한 사람이든, 우리 모두에게는

 

일분 일초가 지나 가면 그 만큼 우리 생이 짧아 지는 것이다.

 

건강하다고 해서 언제까지 건강하지 않을 것이며

 

부유하다고 해서 죽을 때 그것을 가져가진 않는다.

 

우리는 어찌하면 오늘 하루가 더 보람되고, 더 알차게

 

하루를 보낼 수 있을지에 대한 생각과 노력을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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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25 07: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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