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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3월 7일 ] 겨울과 봄
  • 기사등록 2022-03-07 07:06:27
  • 기사수정 2022-03-07 07: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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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야 나는

 

내 안에 여름이

 

계속 

 

도사리고 있음을

 

깨달았다.

 

▲ 픽사베이 이미지 / 태양

 

찬 바람이 조금씩 사라지고

 

일교차가 심해지는 하루 하루 입니다.

 

아침의 찬기는 오후가 되면 따뜻한 온기로 바뀌고

 

한 겨울의 찬기는 봄의 따스한 온기로 바뀌고 있네요

 

우리의 마음에도 따듯한

 

봄이 찾아 올거라고 믿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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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07 07: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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