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LG전자,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성향리 폐막 - -70여 명이 선수 치열한 접전 펼쳐 -저소득층 가정 지원 위한 이벤트 통해 LG 올레드 TV 9대 기부
  • 기사등록 2021-11-08 11:49:25
기사수정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이 오늘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한국프로골프협회 구자철 회장(왼쪽 첫 번째), 대회 우승을 차지한 김비오 선수(두 번째),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이상규 사장(세 번째), 서원밸리CC 최등규 대표가 기념 촬영 모습
[경제&=온라인팀] LG전자 파주 서원밸리CC에서 열린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LG SIGNATURE Players Championship)’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LG 시그니처(LG SIGNATURE)’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리기 위해 진행했다.

또한 저소득층 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선수들의 적극적인 호응에 총 9대의 LG 올레드 TV을 NGO인 세이브더칠드런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와 학대피해아동쉼터에 공동 명의로 기부 물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7일 올해 KPGA 코리안투어 마지막 경기인 라운드에서 김비오가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상금왕은 김주영 차지했으며, 10대 골퍼로는 처음 대상과 상금왕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날 파주 서원밸리CC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LG전자 한국영업본부장 이상규 사장, 한국프로골프협회 구자철 회장, 서원밸리CC 최등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올해 2회를 잦은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은 지난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됐다. 참가 선수는 70여 명의 국내의 선수가 참가했다.

LG전자 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박경아 상무는 “LG 시그니처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골프 애호가들에게 LG 시그니처의 프리미엄 가치를 알렸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11-08 11:49:25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북창동 도로에서 펼쳐질 예정인 촛불 행동의 윤석열 탄핵집회
  •  기사 이미지 수원 하늘에 떠오른 슈퍼문
  •  기사 이미지 <동네 한바귀-걷다보니> 충주호에서 바라본 월악산 국립공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