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가

미리 예측한 결과대로 

되느냐에 상관없이 

모든 것이 좋다는 것을 믿는다.

내가 내 자신이 될 때,

나의 그 독특하면서도 완전한 장엄함이

내 자신과 모두에게

가장 유익한 방향으로 나를 데리고 간다.

그러니 내가 내 자신이 되는 것 말고는

할일이 없다.

_ 아니타 무르자니의 ' 그리고 모든 것이 변했다' 중에서

▲ 픽사베이 이미지 / 엄지척

삶이란

계획대로 살아지는 게 아니더라구요.

에측해서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변할 때도 있고

그렇게 변해 가는 세상에 맞춰집니다.

시시콜콜한 것까지

열심히 맞춰보았지만 성과가 없어

자신을 옥죄진 않으셨나요?

여러가지 경험들이 쌓인 시간은

완성되어 가는 길에서

어디 가지 않고 결국

자신의 모든 것이 되더라구요.

굿모닝, 오늘도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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