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회적 거리두기 현행단계 유지, 2주 연장으로 결정 - - 매일 400명대 나오는 현 시점 하향조정 어려워
  • 기사등록 2021-03-12 09:23:07
기사수정

[경제&=온라인팀] 오늘 오전 발표된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조정이 발표 됐다.

 

이번 발표에서 지속적으로 400명대의 감염확진자가 계속 나오고 있는 상황으로 감염지수 역시 1이 넘어 사회적거리두기 단계의 하향은 어렵게 됐다.

 

계속된 사회적거리두기 고강도 대책에 전국민들이 힘들어 하고 있는 점을 잘 알지만, 감염의 확산세가 작년 2분기와 같이 감염확진자가 줄어 들지 않는 이상 거리두기 하향은 힘들 것으로 판단 된다.

 

이번 2주간의 강력한 방역 대책이 이어진 후 새로운 거리두기 단계 적용을 할 수 있을지 확진자 수에 달렸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1-03-12 09:23:07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북창동 도로에서 펼쳐질 예정인 촛불 행동의 윤석열 탄핵집회
  •  기사 이미지 수원 하늘에 떠오른 슈퍼문
  •  기사 이미지 <동네 한바귀-걷다보니> 충주호에서 바라본 월악산 국립공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