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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중앙회, ‘맞춤형 경영컨설팅’서비스 주목 - -컨설팅 5년간 164회 진행 -임직원간 소통 원활, 금융, 조직문화 환경 개선
  • 기사등록 2021-02-03 15:41:50
  • 기사수정 2021-02-03 15:5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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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금고

[경제&=온라인팀]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지역 새마을금고에 맞춤형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2017년부터 2020년까지 5년에 걸쳐 총 164회를 진행하며 관심을 끌고 있다.

새마을금고의 현재를 진단하고 변화의 계기를 마련하여 건전경영과 내실성장을 함께 도모하고 있기 때문이다.

새마을금고 경영컨설팅은 종합수익관리시스템 및 조기경보시스템 등을 활용한 맞춤형 진단을 통해 경영 전반의 개선방향을 도출하고 임직원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급변하는 금융환경, 조직문화, 보다나은 일자리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또한 최근 4년간의 경영컨설팅 분석 결과 수행 금고의 ▲총자산 ▲당기순이익 ▲ROA(총자산순이익률) 등 경영지표 성장세가 평균치를 웃돌고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금년에는 컨설턴트의 전문성 강화 및 전국 모든 새마을금고의 상생과 동반성장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컨설팅에 주력할 예정이”며 “향후 새마을금고 경영효율성과 수익성 극대화에 더욱 집중활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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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1-02-03 15: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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