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사우디아라비아, 세계 네 번째 화이자 백신 사용 승인
  • 기사등록 2020-12-10 23:38:50
  • 기사수정 2020-12-14 03:28:50
기사수정

[경제&=온라인팀]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애서 네 번째로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을 사용 승인했다고 사우디 국영 SPA통신 보도를 인용해 로이터통신 전했다. 영국·바레인·캐나다에 있어 승인했다.

사우디 식약청 관계자는 “이번 사용 승인은 화이자 측이 지난 24일 제출한 임상 시험 자료에 따라 여러 요소를 국제적 기준해 검토한 뒤 결정했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0-12-10 23:38:5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북창동 도로에서 펼쳐질 예정인 촛불 행동의 윤석열 탄핵집회
  •  기사 이미지 수원 하늘에 떠오른 슈퍼문
  •  기사 이미지 <동네 한바귀-걷다보니> 충주호에서 바라본 월악산 국립공원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