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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금지 행정집행 첫날 영업강행하는 업체 부산시 단속
  • 기사등록 2020-08-21 09:06:07
  • 기사수정 2020-12-09 0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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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광역시
[경제&=온라인팀] 부산시가 21일 0시부터 고위험시설 전체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하는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시행했지만, 첫 날부터 집합금지 명령을 위반한 노래방, 주점 등이 경찰에 적발됐다.


부산경찰청은 명령 위반 업소가 있다는 75건의 시민 신고를 접수하고 점검에 들어가 12개 시설에서 위반 사실을 확인했다고 21일 밝혔다. 단속된 시설은 노래방 8곳, 주점 1곳, 단란주점 1곳, 피시방 2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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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0-08-21 0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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