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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바뀌니 딴말, 우리 정치는 무엇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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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관직 걸겠다' 국민들은 뭘 걸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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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심과 적극 참여의 두가지 생각. 정답이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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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누구를 위한 법령 제정인가? 사용자와 노동자가 머리 맞대야 해결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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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시찰단? 후쿠시마 관광단? 검증은 IAEA에서만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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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 앞둔 프로야구, 이런 정신 머리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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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만의 일본 방문 정상회담과 강제징용피해자들에 대한 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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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많고 탈많았던 국민의 힘 전당대회 마무리. 김기현 대표가 할 수 있는 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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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정부 주도하에 위안부 배상 발표, 강력한 반발 나올게 불 보듯 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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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수사본부,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 그리고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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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비 폭탄에 서러운 서민들, 정치권은 여전히 네탓 공방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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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대잔치, 예금금리와 대출금리 격차는 점점 벌어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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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거래소, 정체 시작 되나? 계속 된 횡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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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시장 흔들 흔들, FTX 파산 사태와 위믹스 상폐로 보는 코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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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금리 0.25% 상승, 금리 인상 조절 시사한 美 연준 경기 침체로 가는 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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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후 정치권의 모습이 더 국민들을 멍 덜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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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톡 안되는 하루, 이 시대의 모습은 어땟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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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숭숭한 민심은 계속 되는데 추석은 정쟁의 한판 싸움, 국민들만 답답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