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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과 면담한 여당 대표, 차 마시고 나가자 원내대표 불러 만찬을......
- [경제엔미디어=Desk 기자]한껏 변죽을 울리며 만남을 가졌던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 힘 대표가 결국 변죽만 울리면서 끝이 났다. 변죽만 울렸던 것에 ...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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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주식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 올 초 삼성전자의 주가를 놓고 각종 의견이 쏟아졌다. 올해도 쉽지 않을 해가 될 것이란 예상을 하는 측과 올해 완연히 회복 할 것이란 예측이 팽팽하게 맞서...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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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인사 2024년 10월 22일 ] 스스로를 구원하라
- 팔자 탓, 재수 탓이라 하면서그런다고 뭐 누가동정이나 해줄 것 같아?그렇게 알아도 포기해 주는 사람은세상도 별로 관심이 없어어디 세상뿐이야?당신 아들도...
-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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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1일 간추린 News &]
- ▶행안부, 공무직 근로자 정년 연장행정안전부가 공무직 근로자의 정년을 만 60세에서 최대 만 65세로 연장하는 '행안부 공무직 등에 관한 운영 규정'을 ...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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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인사 2024년 10월 21일 ] 칭찬은고래도 춤추게 한다.
- ❤ 무례한 사람의 3가지 화법1. 장난인데 왜 그래?2. 그 정도는 나도 하겠다.3. 난 뒤에서 딴 얘기 안해❤ 현명한 사람들의 3가지 화법1. 인정 해 주기2. 센스 있게...
-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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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20일 간추린 News &]
- ▶북한의 소음 테러로 민통선 주민 피해 심각파주시 군내면 조산리 자유의 마을 등 민통선마을 주민들이 북한의 대남확성기 방송으로 인한 심각한 소음 피해...
-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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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심에 불을 붙였다. 정부 비판 집회는 계속 될 것이다.
- 2024-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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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 비수구미로 떠나는 오지 단풍여행
- 사계절의 변화가 뚜렷한 우리나라에서 가을과 봄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어느 해에는 가을이 왔나 싶은데 겨울이 오고, 봄이 왔나 싶은데 여름이 오는 현상이 ...
-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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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인사 2024년 10월 18일 ] 온 몸을 비에 적셔 볼래요?
- LIFE라는 단어에 IF가 있는 이유는 내 인생에 항상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2010 -어릴 때부터 비가 오는 날이 참 좋았습니다.비가 오면...
- 2024-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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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거 결과는 달라지지 않았다. 국민도 바뀌지 않았다.
- 또 한 번 치열했던 보궐 선거는 끝이 났다. 이번에 치러진 선거는 부산 금정구청장, 영광군수, 곡성군수, 강화군수 선거가 치러졌고, 이것보다 더 중요한 보궐 ...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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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침인사 2024년 10월 17일 ] 지금 사랑하세요
- 미래의 사랑이란 없다. 사랑이란 항상 현재 진행형이다.사랑을 지금 보여주지 않으면 사랑이 없는 사랑이다.- 소펜하우어 -당신은 누구와 함께 있습니까?당신...
- 2024-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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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2024년 10월 16일] 가을 속 깊이 걸어가면서
- “가을은 우리를 성찰과 새로운 시작의 계절로 초대한다.” - 소설가 알베르 카뮈 -한없이 덥기만 하던 2024년의 여름, 추석을 지나 9월 말이 될 때까지 열...
- 2024-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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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2024년 10월 15일] 기쁨과 슬픔의 감정에 대하여
- 진정으로 웃으려면 고통을 참아야하며, 나아가 고통을 즐길 줄 알아야 해-찰리 채플린-< 픽사베이 이미지 >무성영화 시대의 최고의 스타는 단연 찰리채플린 입...
- 2024-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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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인사 2024년 10월 14일] 새로운 시작
-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과거에서 시작할 순 없지만, 어느 누구라도 지금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 할 수는 있다. - 인테리어 디자이너 네이트 버커셔 -< 픽...
- 2024-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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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에 일렁이는 갈대의 노래, 순천만 대대동
- 오래전 아무도 찾지 않는 대대동의 갈대밭에 서 있었다. 갈대도 지고, 철새도 이렇다 하게 날지 않는 이곳에서 갈대가 바람에 몸을 맡기고 서로가 서로에게 기...
- 2024-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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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 따라, 물 따라 영월이면 좋겠네
- 영월은 정선, 태백과 더불어 탄광산업의 이미지를 지니고 있으나, 시멘트 생산의 격감으로 시로의 승격에서 군으로 머물게 되었다. 근래 들어 폐광되었던 상...
- 2024-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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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문턱으로 들어서는 꽃길
- 가을이 어서 오기를 간절히 기다리는 9월도 마지막 주에 이르렀다. 역대 최장의 열대야와 장마철 덥고 끈끈한 습기로 지치고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 줄 방법을...
- 2024-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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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호젓한 산사 나들이 3선
- 더위를 피한다는 처서가 지나고, 찬이슬이 내린다는 백로가 지났지만 무더위가 식을 줄 모른다. 한가위 명절이 5일까지 길게 이어지니 연휴를 어떻게 보내야 ...
- 2024-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