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자신의 행동에 대해
너무 까다롭게 고민하지 말라
모든 인생은 실험이다.
더 많이 실험할 수록
더 많이 나아진다.
- 왈도 랄프 에머슨 -
픽사베이 이미지
시간은 흘러 2024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거창한 새로운 계획을 세울 것 입니다.
새로운 계획을 세운다는 것은 새로운 시작을 알리기도 합니다.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은 어떤 것은 과거가 되었다는 것이기도 합니다.
힘들었던 과거, 행복했던 과거, 지나간 모든 것은
새로운 시작에 맡겨 두는 것은 어떨까요?
시간이 지나고 나면 맡겨 놓은 것을 꺼내면
지나간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변해 있을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