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고기능 클렌징 제품인 ‘진설 클렌징폼’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신제품은 단순한 세정을 넘어 피부 본연의 유연성과 건강함을 되찾아주는 ‘감각적 클렌징’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설화수 진설클렌징폼

‘진설 클렌징폼’은 설화수의 프리미엄 라인인 진설 라인의 핵심 성분과 기술력을 집약한 제품으로, 피부를 부드럽게 풀어주고 생기 있는 광채 피부를 완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설화수의 독자 기술인 하이드로레오 테크놀로지™(HYDROLEO TECHNOLOGY™)가 적용돼, 오일을 함유한 풍부한 거품이 세정과 동시에 피부를 편안하게 감싸는 고보습 효과를 제공한다.

제품에는 인삼의 생명력을 응축한 열매인 ‘진생베리’ 성분도 포함됐다. 진생베리는 인삼 뿌리보다 더 강력한 피부 보호 효과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유연함을 잃은 피부를 매끄럽고 부드럽게 가꿔준다.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진설 클렌징폼은 탁월한 효과를 입증했다. 제품 사용 직후 참여자 전원이(100%) 피붓결이 부드러워졌다고 응답했으며, 피부 개선 효과에 대해서도 100%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설화수 진설 클렌징폼은 5월부터 전국 설화수 매장뿐만 아니라 아모레몰,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채널과 방문판매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경제엔미디어=김재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