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기자
[경제엔미디어=김지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 이후 혼란스러운 상화에서 한국거래소에서는 정상적인 거래소 개장을 발표했다.
따라서 파생상품은 8시 45분부터 거래가 가능하며, 현물은 정상시각인 9시부터 거래가 가능하다고 했다.
한국거래소는 비상계엄 선포 직후인 01시에 한국거래소 이사장이 주재하는 시장담당 임원들을 소집해 비상점검 회의를 개최했고 07시에 전체 간부회의를 열면서 시장 상황 전체를 점검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