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먼저 애플의 주가는 4.82% 폭락했고, AI 인공지능 침 부문에서 압도적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엔디비아는 6.36%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고 구글의 모회사 알파벳 역시 4.61% 하락 마감됐다.
애플의 주가는 196.21달러까지 떨어졌지만 그나마 회복해 209.27달러로 마감했고, 엔디비아 주가 역시 90.69까지 폭락하기도 했지만 그나마 100.45달러에 마감 할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라 할 정도 였다.
이들 종목외에도 시가총액 2위인 마이크로소프트도 3.27% 하락했고, 아마존 역시 4.10% 하락했다. 메타도 2.54%하락하는 등 전체 시장이 흔들리며 이른바 '매그니피센트7'주가 일제히 하락 곡선을 그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