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이니스프리, 복잡한 스킨케어 과정을 덜어줄 똑똑한 뷰티 아이템 제안 - - 이중 세안이 필요 없는 메이영 ‘비건 모이스트 오일 투 폼 클렌저’ - 피부 정돈부터 메이크업 픽서까지, 꼬달리 ‘뷰티 엘릭시르’ - 수분 충전과 자외선 차단을 한 번에, 이니스프리 ‘…
  • 기사등록 2024-05-21 08:27:00
기사수정
▲ 이니스프리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
[경제엔=윤경환 기자] 최근 ‘스킵케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스킵케어는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를 간소화하고 꼭 필요한 제품만 사용하는 것으로, 불필요한 화장품 단계를 생략해 피부에 부담을 덜어준다는 장점이 있다. 피부에 단계별로 챙겨 바르며 스킨케어를 해오던 소비자들도 날씨가 더워지자 피부에 답답함을 느끼고 있다. 점점 더 간단한 스킨케어를 추구함에 따라 스킵케어는 또 하나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본격적인 여름맞이에 앞서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줄인 스킵케어 제품을 소개한다.

메이영의 ‘비건 모이스트 오일 투 폼 클렌저’는 클렌징 오일과 클렌징 폼의 기능을 한 번에 갖춘 올인원 클렌저다. 오일 프리 포뮬러가 메이크업과 모공 속 노폐물, 블랙헤드를 녹이고, 물이 닿으면 부드러운 폼으로 변해 2차 세안까지 한 번에 마무리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제형이다. 또, 보습 개선, 피부 장벽 개선 등 8가지 인체(외) 임상 효과도 입증됐다. 와디즈에서 펀딩 목표액의 3427%를 달성한 바 있는 ‘비건 모이스트 오일 투 폼 클렌저’는 스킵케어 제품으로서 소비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고 있다.

꼬달리의 ‘뷰티 엘릭시르’는 피부 관리와 메이크업 픽서 기능을 동시에 가지고 있는 제품이다. 멀티 모공 에센스 미스트인 ‘뷰티 엘릭시르’는 포도, 페퍼민트, 다마스크 장미꽃, 비터 오렌지꽃, 레몬밤잎, 로즈마리잎 에센셜 오일이 어우러져 즉각적인 모공 수축에 도움을 주고 피부에 수분을 충전해 준다. 세안 후 미스트를 뿌려주면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키고 피부결을 정돈할 수 있다.

이니스프리의 ‘그린티 히알루론산 수분 선세럼’은 수분 충전은 물론 자외선 차단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제형의 수분 세럼 자차 선세럼이다. 이니스프리 대표 수분 세럼인 ‘그린티 씨드 히알루론산 세럼’의 수분 에센스 성분을 83% 함유[1]해 즉각적인 수분 광채 효과를 준다. SPF50+ PA++++의 강력한 자외선 차단 효과와 함께 24시간 도포 지속력[2]까지 갖춘 기능성 선케어 제품이다. 촉촉하면서도 빠른 흡수력으로 피부에 발랐을 때 부드럽게 도포되고, 바른 후 하얗게 뜨는 백탁 현상이나 답답함, 무거운 느낌 없이 사용 가능하다. 민감성, 트러블성 피부도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비건 포뮬러 제품이며, 스킨케어와 선케어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올여름 스킵케어 제품으로 추천한다.

 

0
기사수정
  • 기사등록 2024-05-21 08:27:00
확대이미지 영역
  •  기사 이미지 [ 동네 한바퀴 - 걷다보니 ] 수능일 아침 용산 고등학교 앞의 모습들
  •  기사 이미지 야생 너구리의 아침 산책 길
  •  기사 이미지 [동네한바퀴 _ 걷다보니] 충남 서산 벌산포 해수욕장의 아침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