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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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엔=윤경환 기자] 네오팜(대표 김양수)의 민감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봄철 자극받은 어린이 피부를 촉촉하게 진정시켜 주는 ‘키즈 판다링 마스크팩’을 출시했다.
최근 한낮 기온이 10도가 넘어가면서 아이들과 가족들의 외부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봄철에는 햇빛과 자외선, 미세 먼지 등 외부 자극 요인이 많아지고, 외출 후 땀과 노폐물이 발생하면서 연약한 아이 피부가 자극받기 쉽다.
아토팜의 ‘키즈 판다링 마스크팩’은 자극받은 어린이 피부를 촉촉하고 순하게 진정시켜주는 어린이 전용 마스크팩이다. 대나무의 영양을 담은 3종 대나무 콤플렉스와 로즈메리, 레몬그라스 등 6가지 식물 자연 유래 성분을 함유해 외부 자극으로 지친 피부를 편안하고 순하게 진정시켜준다.
또 수분량이 부족해 건조해지기 쉬운 어린이 피부를 위해 풍부한 보습 원료를 사용했다. 저분자부터 고분자까지 조합해 만든 10종 복합 히알루론산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대나무 콤플렉스를 함유, 피부 속까지 촉촉하게 수분을 채워 건강한 수분 장벽을 만들어준다. 임상 테스트를 통해 외부 자극에 따른 피부 자극이 72.96% 즉각 진정되는 효과를 입증했다. 사용 직후 경피 수분 손실량이 12.5% 개선되는 효과도 확인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판다 모양 시트를 스스로 얼굴에 붙이며 즐겁고 건강한 스킨케어 습관을 익히는 데 도움을 주는 ‘키즈 판다링 마스크팩’은 만 4~10세 어린이 평균 얼굴 사이즈를 고려한 크기로 제작돼 접거나 자르지 않아도 쉽게 사용이 가능하다. 자연에서 찾은 100% 목화 순면 원단이 피부에 포근하고 부드럽게 밀착돼 아이들이 답답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피부 유해 성분 10종 무첨가 및 알레르겐 프리 과일 향을 사용해 어린이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아토팜은 앞서 건조한 피부에 고보습 영양 충전이 가능한 ‘와일드 키티 마스크팩’(고양이 모양)과 열이 오른 피부를 빠르게 쿨링하고 진정시킬 수 있는 ‘프로기 마스크팩’(개구리 모양)을 출시한 바 있다. 이번 수분 진정에 특화된 ‘판다링 마스크팩’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아토팜은 동글동글 귀여운 판다 얼굴이 프린팅된 마스크팩으로 건조하고 지친 아이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키고 건강한 스킨케어 습관을 기를 수 있다며,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햇빛과 자외선으로 자극받기 쉬운 아이 피부에 아토팜 ‘키즈 판다링 마스크팩’이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키즈 판다링 마스크팩’은 아토팜 공식 쇼핑몰 ‘네오팜샵’과 공식 스마트스토어에서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