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로미르×대한영양제처방학회

[경제엔=윤경환 기자] 자연의 향기를 통해 건강과 웰니스를 전하는 선두 주자 국순가 아로미르가 대한영양제처방학회 학술대회에서 참가자들의 일상에 변화를 불러올 이너퍼퓸과 필로우미스트를 선보였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롯데타워 시그니엘 31층에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건강과 영양에 대한 혁신 지식을 공유하는 장으로, 국순가 아로미르는 자연과 과학이 만나는 지점에서 건강과 아름다움을 재해석하는 새로운 방식의 이너퍼퓸과 필로우미스트를 전문가들에게 소개해 브랜드 가치를 더 공고히 했다.

아로미르 부스는 건강과 웰빙을 중시하는 방문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으며 ‘닥터팍의 아르기닌 슬림샷 6200’과 협력을 통해 통합 건강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행사는 건강 관리의 최전선에서 활약하는 의약계, 영양학계 전문가 그룹인 의사, 약사, 간호사, 영양사, 한의사, 간호조무사 등 병의원·의약계 인사 및 식품분석 전문가들이 참가했다.

국순가 아로미르 장선웅 대표는 “국순가 아로미르가 우리나라에서 자연주의와 아로마테라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영양제와 건강 관리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제품을 소개하고 브랜드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얻었다”며 “국순가 아로미르는 대한영양제처방학회 파트너로서 활동하며, 식품분석 전문가 1급 인증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순가 아로미르는 홍보 부스에서 여성의 이너뷰티를 위한 Y존 오일 이너퍼퓸과 수면 환경을 개선하는 필로우미스트도 선보이며 참석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스트레스 관리의 중요성과 자연주의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아로마오일 시장은 매년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소비자들은 천연 아로마오일을 비롯해 건강과 웰빙에 대한 투자를 늘려가고 있다.

국순가 아로미르는 ‘자연의 향을 통해 마음까지 닿는 Touching Scent’라는 슬로건 아래 자연주의와 건강을 중시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며, 이번 대한영양제처방학회 학술대회 참가를 통해 그 메시지를 더 강력히 전달했다.

아로미르는 최상급 몰약과 순수 천연 에센셜오일들로 조합된 아로마테라피 제품을 통해 몸과 마음에 균형과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필로우미스트는 남성과 여성 모두를 위한 향으로, 이너뷰티 제품인 Y존 오일 이너퍼퓸은 세심하게 블랜딩된 천연 에센셜오일의 향으로 피부에서부터 마음속 깊은 곳까지 온전함을 전달한다.

네이버 쇼핑과 쿠팡에서 쉽게 만나볼 수 있는 아로미르 제품들은 건강하고 균형 잡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선택이다. 자연에서 온 순수한 아로미르의 향기로 일상에 행복과 품격을 더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