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k 기자
우리는 적이 아니라 친구다
우리는 서로 적이 되어서는 안된다.
감정이 상했다고
서로 애정의 유대관계를 끊어서도 안 된다.
분명 선량한 본성이
다시 기억의 신비로운 현으로 튕길 것이다.
-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말 中에서 -
수없이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친분은 쌓고, 관계를 가지며 희로애락을 느끼며,
우리의 인생은 그런 인간관계 구조 속에서 만들어 집니다.
그러한 관계를 가지다 보면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이기적인 사람,
이들 모두와 우리는 함께 살아 갑니다.
더 이상 그러한 관계에 얽매이지 마세요
어떤 사람은 누군가 에겐 좋은 사람, 누구에겐 나쁜 사람 일 수 있어요
어짜피 우리의 인생에서 피할 수 없어요
우리의 판단 일 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