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 김해 병동일반산업단 조감도 <사진=LG건설> |
[경제&=온라인팀] GS건설이 경남 김해시 별동리 20번지 위치한 김해 병동일반산업단지 잔여 상가용지를 선착순 분양한다고 24일 밝혔다
병동일반산업단지는 297,260㎡(9만평) 단지로 1차 금속제조업, 금속가공제품, 자동차, 화학물질 제조업체 등 다양한 업종이 입주 예정이다.
또한 창원과 김해를 연결하는 국도24호선에 접해 있으며, 3Km 이내에 부산외곽순환고속국 진영IC, 한림 IC가 위치해 최적의 교통 인프라를 가지고 있다.
김해 병동일반산업단지 관계자는 “이번에 분양하는 4필지는 준공이 완료되어 바로 입주 할 수 있다”며 “김해대로와 인접해 교통 및 유동인구가 많아 투자가치를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