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팀 기자
▲ 직원 가족이 타일코스터 만들기를 체험 <사진=광동제약> |
[경제&=온라인팀] 광동제약이 ‘홈 아트클래스’ 개최를 통해 임직원의 다양한 문화생활을 장려한다.
이 아트클래스는 임직원들이 직접 선정한 ▲캔들 만들기 ▲타일코스터 만들기 ▲네온사인 드로잉를 구성했으며, 임직원들이 원하는 강의를 신청해 참여 할 수 있다. 코라나19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사내 문화생활 장려와 소통을 돕고자 참여자들의 작품 사진과 후기를 사내 카드뉴스로 제작 배포하고 있다. 또 아트클래스 통해 직원간 소통의 장이 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