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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구자열 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으로 수해복구 지원금 쾌척 - - 각 계열사 수년째 사회 공헌 이어와
  • 기사등록 2020-08-12 17:31:00
  • 기사수정 2020-08-20 09:3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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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그룹

[경제&=온라인팀] 최근 대기업들의 집중호우 피해지역과 수재민을 돕기 위한 성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LS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성금 5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LS측 관계자는 "기업이 사회에 해야할 일이라며, 이례적인 폭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가는 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S그룹은 구자열회장의 사회공헌 철학에 따라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을 이어가고 있다. LS일렉트릭은 저소득층에 태블리PC를 보급하는 한편 LS전선은 전국 전통시장에 4년째 전기안전 점검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LS엠트론은 농기계 무상점검 활동을 수년째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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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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